I'm Waste Based Diary mini UPCYCLED PLASTIC Edition
우리 일상에서 버려지는 소재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업사이클링 다이어리입니다. 커버는 햇반 용기, 플라스틱 장난감, 일회용 도시락통, 밀폐 용기 등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100 Set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다이어리 내지의 종이는 테이크아웃 커피 컵, 코코아 껍질, 천연 섬유 부산물, 가죽 부산물 등으로 만든 비목재 종이와 고급 재생지만을 사용했습니다.
제품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환경임팩트
모든 제품에 재생 소재를 사용하고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폐플라스틱과 종이를 업사이클링한 커버,
다양한 재생 소재로 만든 친환경 종이 내지,
버려진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쓰임이 다한 후에도 쉽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grape lab x 이마모리 반지링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견고한 다이어리링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마모리 반지링은 금속 다이캐스팅으로 만들어 견고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스리프 방식으로 커버와 내지가 쉽게 분리되어 쉽게 내지를 추가할 수도, 빼내어 배출할수도 있습니다. 그레이프랩은 환경에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며 디자인합니다.
부드럽게 열리고 경쾌하게 닫힙니다.
해마다 내지를 더하고 빼도 헐거워지지 않고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rape lab's Philosophy
그레이프랩의 철학
빼기의 미학
종이 한 장, 최소한의 자원과 기술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자원과 기술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며 디자인합니다.
더하기의 미학
조금 느려도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성장
장애인,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함께 일하며, 예술적 감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작품을 그레이프랩의 제품으로 제작해 판매 수익의 30%를 배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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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no.017] I’m Waste Based 다이어리 mini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버전](http://grapeshop.kr/web/product/big/202308/e72ee4960688ca10f0c4794ded5e0dc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