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서 버려지는 소재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업사이클링 다이어리입니다. 커버는 그레이프랩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종이를 버리지 않고 수거해 다어어리 커버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다이어리 내지의 종이는 테이크아웃 커피 컵, 코코아 껍질, 천연 섬유 부산물, 가죽 부산물 등으로 만든 비목재 종이와 고급 재생지만을 사용했습니다.
I'm Waste Based Diary Story
하루에도 어마어마하게 버려지는 인쇄소 종이들.
I'm Waste Based 다이어리는 버려진 종이를 가져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킨 제품입니다.
버리는 종이를 모아가던 저희에게
시큰둥하셨던 충무로 인쇄골목 사장님들이
이제는 먼저 살뜰히 챙겨 주시기도 하십니다.
버려지는 것들이 디자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은
그레이프랩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발걸음입니다.
제품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환경임팩트
모든 제품에 재생 소재를 사용하고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자투리 종이를 업사이클링한 커버,
다양한 재생 소재로 만든 친환경 종이 내지,
버려진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쓰임이 다한 후에도 쉽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grape lab's Philosophy
그레이프랩의 철학
빼기의 미학
종이 한 장, 최소한의 자원과 기술
환경을 위해 불필요한 자원과 기술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며 디자인합니다.
더하기의 미학
조금 느려도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성장
장애인,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함께 일하며, 예술적 감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작품을 그레이프랩의 제품으로 제작해 판매 수익의 30%를 배분합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